기사최종편집일 2024-05-2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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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맨파' 방영 확정→男 댄서 "또 덕질할거면서" 파장 [엑's 이슈]

기사입력 2022.01.07 14:30 / 기사수정 2022.01.07 15:5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스맨파)의 방영이 확정된 가운데, 한 댄서가 SNS에 남긴 글이 시선을 모은다.

지난 4일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스걸파)가 종영한 후 '스맨파'의 예고편이 등장하면서 '스맨파'의 방영이 확정된 바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부정적인 목소리가 나왔는데, 일부 남성 댄서들이 '아는 형님'에서 모니카가 '팝핑'·'팝핀' 표기에 대해서 언급한 것 때문에 이를 저격하는 글을 대거 올린 바 있기 때문.

이에 한 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오면 또 덕질할 거면서 튕기기는..."이라는 글과 함께 '스맨파' 예고편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자의식 과잉이네", "더 보기 싫게 만드네", "이럴거면 그냥 '스우파2' 해줘라", "스우파도 논란 있는 멤버는 바로 떨어졌는데 무슨 소리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net '스트릿 맨 파이터'는 올 여름 방영 예정이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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