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19 00:2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김지영이 희귀병을 앓아 유서까지 썼던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서는 탤런트 김지영과 그녀의 남동생인 뮤지컬 배우 김태한이 출연해 그동안 공개하지 못했던 남매의 이야기들을 털어놓았다.
김지영은 "태어날 때부터 앓아왔던 희귀병으로 8차례나 수술을 하고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수없이 유서를 썼다"고 말하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해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샀다.
이어 김지영은 자신의 병에 대해 "등에 혈관이 엉겨 붙은 혈종이 있었는데 의학계에서도 처음 있는 케이스였다. 의사가 성인이 되기까지 살기 어렵다고 진단을 내릴 정도로 심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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