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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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곤 '공이 글러브에 들어왔는데'[포토]

기사입력 2021.10.20 19:12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2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1회초 2사 SSG 오태곤이 NC 나성범의 타구를 잡기 위해 다이빙캐치를 시도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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