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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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마돈나, '♥36살 연하'와 열애 중…부모 허락까지 (연중 라이브)

기사입력 2021.08.20 22:2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팝스타 마돈나가 '나이 차이'를 극복한 커플 1위에 올랐다.

20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나이 차를 극복한 스타 커플 외국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이 차 커플' 1위는 가수 마돈나가 차지했다. 마돈나의 남자친구 알라말릭 윌리엄스는 무려 36살 차이였다.

마돈나는 열네 번째 연하 남자친구와 3년 째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 마돈나는 알라말릭 윌리엄스의 부모님과 만나 교제를 허락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돈나는 한 인터뷰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전한 바 있다. 36살 나이 차를 극복한 마돈나의 근황에 MC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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