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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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g 쪘는데 이 몸매? 정혜성, 극세사 다리에 모두 깜짝 "부러지겠어"

기사입력 2021.05.25 10:07 / 기사수정 2021.05.25 10:0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혜성이 스키니한 몸매를 뽐냈다. 

정혜성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혜성은 흰색 반팔티와 검은색 반바지를 입고 자전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프로필상 168cm에 48kg인 정혜성은 부러질듯 가녀린 각선미와 깡마른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를 본 김보미는 "왜 살이 더 빠진거냐"고 걱정했고, 정혜성은 "실제로 보면 안그렇다"며 안심시켰다. 이외에도 누리꾼들은 "살이 많이 빠졌다" "차면 부러지겠다" 등을 걱정했고, 정혜성은 "4kg 쪘다"고 댓글을 남기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혜성은 KBS Joy '셀럽뷰티3' 출연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정혜성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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