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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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 벤 "반신욕 하고 응급실 실려갈 뻔"…연약한 병아리 새댁

기사입력 2021.05.11 10:49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가수 벤이 반신욕을 한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가수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반신욕 하고 응급실 실려갈 뻔한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반신욕을 하다 쓰러질 뻔해 지쳐 누워있는 벤의 모습이 담겼다. 벤은 "반신욕은 적당히… 쓰러질 뻔"이라며 반신욕을 오래해 쓰러질 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벤은 지난해 3살 연상의 W재단 이욱 이사장과 결혼했다.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벤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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