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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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의 귀환…'캐리비안의 해적 4' 나온다

기사입력 2010.12.22 18:09

조성룡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헐리우드 스타 조니 뎁이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로 다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조니 뎁은 2011년 미국에서 최초로 개봉하게 될 '캐리비안의 해적 4 : 낯선조류'에 잭 스패로우 선장 역을 맡아 다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는 조니 뎁을 헐리우드 최고 스타로 만들어준 영화 시리즈다. 2003년 첫 번째 시리즈인 '블랙펄의 저주'를 시작으로 '망자의 함', '세상의 끝에서'에 모두 출연했다.

이번 작품은 '게이샤의 추억'으로 유명한 롭 마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2011년 5월 20일 미국 개봉을 시작으로 전 세계 '캐리비안의 해적' 팬들을 찾아간다.

[사진= ⓒ 낯선조류 스틸 컷]



조성룡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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