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05 14:26 / 기사수정 2021.01.05 14:2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노는언니'에서 김온아, 이민아, 장슬기가 극과 극의 남북 경기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5일 저녁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민아와 공수, 미드필더까지 멀티 플레이어로 활약 중인 장슬기가 언니들을 찾아온다.
새해 혹한기 훈련 일일 코치로 나선 두 선수는 실제 축구 선수들이 하는 훈련과 조금만 뛰어도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미니 축구게임으로 언니들의 혼을 쏙 빼놓는다. 오랜만에 몸을 푼 언니들은 2021년 신축년을 맞아 직접 만두를 빚고 떡만둣국을 만들어 먹는다. 밀당즈 한유미와 김온아가 합작한 만둣국을 먹으며 이민아와 장슬기는 북한에 가서 경기를 했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월드컵 예선 티켓이 걸려 있던 2017년 동아시안컵 대회 당시 남북 경기가 평양에서 열렸다. 이민아는 경기 분위기가 어땠냐는 박세리의 질문에 “싸웠다”라고 대답해 언니들의 주목을 한눈에 받는다. 남북 선수들끼리 사이가 좋았지만 시합 당일 치열한 신경전과 경기 중 태클 등으로 인해 몸싸움까지 벌일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낱낱이 털어놓는다.

또한 5만 명의 평양 시민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골을 넣어도 세리머니를 마음껏 할 수 없었던 당시 상황을 설명하자 언니들은 처음 듣는 이야기에 각양각색의 리액션으로 이민아의 이야기에 푹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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