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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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정민 "집에서 육아하고 집안일 하면서 지내"

기사입력 2020.10.12 08:36 / 기사수정 2020.10.12 09:01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김정민이 '아침마당'에 출연, 요즘 근황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가을의 전설 허스키 보이스'라는 주제로 진행, 가수 박상민, 원미연, 김정민, 한혜진, 권선국이 출연했다.

이날 김정민은 "허스키 브라더스의 센터"라며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니까 육아하고 집안일을 하며 지냈다"고 코로나19 상황 속 근황을 밝혔다.

이어 "상민이 형이 '스케줄을 빼놔'라고 하시더라. 계속 대기하고 있었는데 '아침마당'에 나오게 됐다. 저희는 형이 부르면 무조건 온다"며 입담을 뽐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KBS 1TV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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