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정주리가 추억의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첩 보다가 첫째 도윤이 때 만삭 사진 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가 만삭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과 남편이 귤과 메론으로 '코믹' 포즈를 한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5월 1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7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그 해 12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2017년에는 둘째 아들, 2019년에는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