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우도환이 유쾌한 사진으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우도환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고마웠어요. 조금만 기다려줘요"라는 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도환이 머리를 깎는 바리캉을 들고 우는 연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우도환은 폭소를 이끄는 연기를 사진으로 기록하며 유쾌하고 귀여운 모습을 선사했다.
한편 우도환은 오는 6일 현역 입대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우도환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