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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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 성동일 "여진구·김희원과 사는 환경 녹록지 않았다" 웃음

기사입력 2020.06.11 15:21 / 기사수정 2020.06.11 15:23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성동일이 '바퀴 달린 집' 출연 소감을 전했다.

11일 오후 tvN 예능 '바퀴 달린 집' 온라인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 강궁 PD가 참석했다.

'바퀴 달린 집'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

이날 성동일은 하이라이트 영상 속 "힐링이 아니라 킬링"이라고 말한 부분에 대해 "책임이 따라야 하는 여행이다. 각각 성격과 나이도 다른 남자 셋이 집 안에서 살며 벌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주변 환경은 좋았는데 셋이 사는 환경은 녹록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바퀴 달린 집'은 오늘(11일) 오후 9시 방송된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tvN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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