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3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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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베이비' 고준, 장나라와 첫 만남 기억하며 "정신 나간 사람"

기사입력 2020.05.13 23:35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오 마이 베이비' 고준이 장나라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13일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 에서는 육아지 기자 장하리(장나라 분)와 프리랜서 포토그래퍼 한이상(고준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장하리는 육아지 '더 베이비'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스튜디오 앞에서 본 남자에게 첫눈에 반한 기억을 털어놨다. 장하리는 "잘생긴 건 아니고 그 남자, 울고 있었어"라고 밝히며 눈 오던 날 밤을 떠올렸다.

그 남자는 한이상이었다. 장하리의 기억 속에서 한이상은 울고 있었지만, 알고 보니 눈물 약을 넣은 상황이었던 것. 장하리는 "나 우는 남자 처음 봤다. 남자의 눈물은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다"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한편 한이상도 잠비 스튜디오 실장 남수철(조희봉)과 대화를 나누던 중 장하리를 떠올렸다. 한이상은 "정신 나간 사람 같았다. 그 눈빛 못 봤지 않냐. 나는 막 들이대는 여자는 별로"라고 말했다. 

그리고 장하리도 "미친놈이었다"라고 끝맺으며 두 사람의 악연을 예고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김의정 기자 ui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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