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가수 유빈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센터 지킴이와 함께"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또렷한 비주얼과 멋스럽게 소화해낸 청청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빈은 지난 2월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르 엔터테인먼트를 설립, 소속사 대표가 됐다. 최근 원더걸스 출신 혜림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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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