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6일 지민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들이 되길 바랄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고 있는 강아지를 미소를 짓고 쳐다보는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표정부터 행복해보이는 지민에게 시선이 쏠렸다.
지민은 약간 긴 블론드 헤어에 맑고 깨끗한 얼굴, 하얀 셔츠를 입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잘생긴 지민의 미모가 돋보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보기만 해도 힐링이에요", "너무 잘생겼다", "사랑스러운 지민"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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