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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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미♥민우혁 둘째 딸 이음, 인형이야 사람이야 '세상 깜찍한 메롱'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4.26 14:18 / 기사수정 2020.04.26 14:3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세미 민우혁 둘째 딸 이음 양의 깜찍한 근황이 공개됐다.

이세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51 이음. 이든이 동생 이음이. 1세 이음"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혓바닥을 내밀고, 엄마를 바라보는 이음 양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다. 큰 눈과 오뚝한 코 등 민우혁과 이세미를 쏙 빼닮은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스타 스토리에는 오빠 이든 군이 동생의 볼을 만지는 모습이 공개됐다. 닮은꼴 남매의 훈훈한 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민우혁과 이세미는 지난 2012년에 결혼했다. 2015년 아들 박이든 군에 이어 지난달 딸 박이음 양을 낳았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이세미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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