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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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스트' 이세영, 살인마 은신처 발견했다… '일촉즉발 대치'

기사입력 2020.03.18 23:19 / 기사수정 2020.03.18 23:21

김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메모리스트' 이세영이 살인마의 은신처를 발견했다.

1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 3회에서는 연쇄 납치살인범의 은신처를 발견한 한선미(이세영 분), 동백(유승호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동백은 또 다른 피해자 윤예림(김지인)이 실종된 주변에서 피해자 김서경(최서령)의 기억에서 본 '붉은 돼지' 깃발을 찾았다. 그러나 자신을 뒤따라온 북부지검 사람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끌려갔다.

한편 한선미는 피해자의 실종 장소 근처를 수색하던 중, 축사 한곳을 발견했다. 인부 한 명 보이지 않는 축사에 의심을 품었고, 이어 지하로 향하는 문을 발견했다. 총으로 경계하며 안으로 들어선 한선미는 이어 나타난 범인과 대치했다. 범인이 한선미에게 위협을 가하던 순간, 동백이 나타나 범인을 불러 세웠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김의정 기자 ui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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