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13 16:16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부산 아이파크는 수원에서 이길훈을 데려오고 임경현을 보내는 1:1 맞트레이드에 합의했다.

경기도 광주 출신의 이길훈은 경기광주초, 광주중, 서울체육고, 고려대를 거쳐 2006년 수원삼성에 입단했다.
데뷔 시즌에 21경기를 소화하면 팀의 관심을 받았으나 07년에 병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주에 입단했고, 09년부터 다시 수원 소속으로 활약했다. 프로통상 5년 동안 82 경기를 뛰었으며 2득점과 4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트레이드는 중앙과 측면 모두 소화가 가능한 즉시 전력감인 이길훈을 통해 부산의 중원 강화의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부산은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중원의 중앙과 측면 모두 소화가 가능한 즉시 전력감의 선수를 얻었다는 평이다.
수원으로 트레이드 된 임경현은 2009년 K-리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2009년부터 2시즌 동안 통산 10경기 출전했고, 빠른 발과 많은 활동량으로 활약이 기대되는 유망주다.
[사진=광주시절의 이길훈 (C)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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