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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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권·조수향, 결별설…양측 "배우 사생활이라 확인 어려워"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12.24 11:39 / 기사수정 2019.12.24 11:49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결별설에 휩싸인 박혁권과 조수향. 하지만 두 사람은 열애설 때와 마찬가지로 말을 아꼈다.

24일 한 매체는 박혁권과 조수향이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박혁권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와 조수향의 소속사 눈컴퍼니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배우의 사생활이기에 확인이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3월, 박혁권과 조수향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특히 1971년생인 박혁권과, 1991년생인 조수향의 나이차 역시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은 20살이라는 나이차로 화제가 됐지만, 열애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말을 아꼈다.

그리고 결별설 역시도 열애설과 마찬가지로 뚜렷한 입장을 전하지 않았다. 

한편 박혁권은 최근 SBS 드라마 '녹두꽃'에 출연했으며, 영화 '해치지않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수향은 '조선로코- 녹두전'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정직한 후보' 개봉을 앞두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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