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두 번은 없다'가 최고 9.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두 번은 없다'는 각각 5%, 8.2%, 8%, 9.4%를 기록했다.
이날 '두 번은 없다'에서는 낙원여인숙과 구성호텔의 본격적인 대립이 시작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두 번은 없다'는 지난 2회서 기록한 최고 시청률 9.1%를 뛰어 넘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롭게 경신했다.
한편 '두 번은 없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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