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표예진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표예진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리 빨리 만나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오피스걸로 변신한 표예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진이는 폰케이스도 상큼 터지네", "헐 진짜 예뻐", "최고 미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표예진은 FashionN '팔로우미11'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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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