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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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5천회 공연'…‘렛츠 댄스, 크레이지’ 연말 대학로 달군다

기사입력 2018.12.03 15:5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사랑하면 춤을춰라’가 시즌2 ‘렛츠 댄스, 크레이지’(Let’s Dance, Crazy) 로 새롭게 태어났다.

‘렛츠 댄스, 크레이지’(Let’s Dance, Crazy)는 단지 보는 춤이 아닌 함께 즐기는 공연이다. 

이번 시즌 ‘렛츠 댄스, 크레이지’(Let’s Dance, Crazy)는 무대와 객석 전체가 축제를 지향하는 ‘사춤’ 특유의 흥겨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퍼포먼스 측면을 한층 강화해 전면에 내세웠다.힙합, 브레이크댄스, 얼반, 현대무용, 재즈, 디스코, 탱고, 케이팝 댄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춤을 차용했다. 춤의 멋과 흥을 더하는 동시에, 한층 역동적인 이야기로 풀어내 공연의 몰입도를 높이려 했다.

‘사랑하면 춤을춰라’는 2004년 초연이래 전용관 9년간 정규공연 5천회, 국내투어 90개 도시, 해외투어 62개 도시, 2008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히트작이자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부터 광저우아시안게임, 2012 여수엑스포, 2018 평창동계올림픽 등 수많은 무대에 초청된 댄스컬이다.

‘사춤’의 시즌2 ‘렛츠 댄스, 크레이지’(Let’s Dance, Crazy)는 오리지널 댄스컬을 지향했던 ‘사랑하면 춤을춰라’의 시즌2로 패기 넘치는 젊음의 치열한 삶을 춤으로 표현했다. 젊음의 격정적 몸짓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기묘한 매력을 보여준다.

‘렛츠 댄스, 크레이지’(Let’s Dance, Crazy)의 제작사 두비컴은 한국 공연업계에서 20년 넘게 운영해온 제작 연출사다. 1992년에서 2005년까지 HOT, 신화, 백지영, 박효신 등의 콘서트 연출을 비롯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메달플라자, 개회식 쇼6 등 국가 주요이벤트를 이끌었다. ‘사춤’ 시즌2 공연인 ‘렛츠 댄스, 크레이지’(Let’s Dance, Crazy)를 통해서는 한국 퍼포먼스의 세계화에 도전 중이다.

‘렛츠 댄스, 크레이지’(Let’s Dance, Crazy)는 12월 31일까지 대학로 눈빛극장에서 공연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렛츠 댄스, 크레이지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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