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20 07:13 / 기사수정 2018.09.20 00: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조인성이 마스크나 모자 없이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는 진짜 이유를 밝혔다.
19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안시성' 출연 후 절친이 된 네 사람은 서로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를 주고 받았다. 특히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은 "조인성은 친근한 매력이 있다"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조인성은 '라디오스타' 사전인터뷰 당시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는 카페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녔다고. 그는 "그게 불법은 아니지 않나"라면서 "숨으면 할수 있는게 많이 없다. 자유롭게 다 하고 싶은걸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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