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2:11
경제

반할폰 ‘70% 대란 할인’ 갤럭시S9-갤럭시 노트8, 아이폰 X 30만원대 재고소진 특가

기사입력 2018.08.23 16:19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근래 출시되고 있는 스마트폰의 출고가가 꾸준히 올라감에 따라 소비자들의 구입 부담도 함께 가중되고 있다. 이에 맞게 사람들은 보급형 라인업이나 중고폰 등 여러 가지 대안으로 소비 심리를 충족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추세 속에서 스마트폰 전문 브랜드 ‘반할폰’이 고스펙 기기로 인지도가 높은 ‘갤럭시S9’과 ‘갤럭시 노트 8’ 등 여러 기종에 할인을 적용한다. 특히 2017년 하반기 출시돼 지금껏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폰 X’까지 포함한다.

반할폰은 ‘70% 대란 할인’의 명목으로 각각의 제품에 세일 가격표를 붙인다. 이 곳 할인 명단에 오르는 품목들은 30만원대 재고소진 특가 금액으로 각각 구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인기가 높은 갤럭시 S9과 갤럭시 노트 8 뿐만 아니라 아이폰 X까지 모두 세일 금액으로 제공한다. 언제든 편하게 상담을 받아 원하는 품목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반할폰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반할폰특가’를 친구 추가하고 상담 요청 시 ‘구매 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중이다.
 

김지연 기자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