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18 10:05 / 기사수정 2017.12.18 10:06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밴드 웨터(WETTER)의 올 한 해 대미를 장식하는 신곡이 베일을 벗는다.
웨터(최원빈, 채지호, 정지훈, 허진혁)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싱글 ‘너와 나 우리’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신곡 ‘너와 나 우리’는 웨터가 지난 10월 네이버 V LIVE를 통해 방송된 ‘히든트랙 No.V 버즈X웨터 잠금 해제 라이브’(이하 ‘히든트랙’) 무대에서 처음 선보였던 곡으로, 밴드를 처음 결성하던 당시 멤버들의 초심이 담긴 노래다.
이 곡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조회수와 하트를 기록한 ‘히든트랙’ 선정곡으로 뽑혔으며, 네이버 뮤지션리그 코너에 V LIVE 당시의 데모버전이 무료로 공개됐다. 이후 공식 음원으로 발매해달라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웨터는 정식 디지털싱글 발표를 결정했다.
‘너와 나 우리’를 작사, 작곡한 최원빈은 “저와 같이 음악을 하는 뮤지션이 아니어도 모두의 ‘처음’은 어려울 거라 생각된다”며 “수험생, 취준생, 사회 초년생도 모두가 한 번은 경험했을 춥고 쓸쓸한 ‘처음’의 감정이 이 노래로 전달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너와 나 우리’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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