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15 09:45 / 기사수정 2017.09.15 07:0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7년의 자숙 끝에 복귀한 신정환, 그러나 그에 대한 여론은 여전히 차갑기만 하다.
신정환은 지난 14일 첫방송된 Mnet '프로젝트S : 악마의 재능기부'에 출연했다. 그 동안 방송에서 'S'로 불리던 그가 직접 대중 앞에 선 것.
불법도박, 뎅기열 거짓말 등으로 방송을 떠난지 7년만이다. 신정환은 "복귀 생각이 아예 없었지만 아이가 태어나고 마음이 바뀌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악마의 재능기부'는 그야말로 신정환만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처음에 가제 역시 '올인'이라는 단어가 붙었을 정도. 신정환은 "어떤 의미의 올인인지는 알겠으나 조심스러운건 사실"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의 곁에는 탁재훈이 함께한다. 과거 컨츄리꼬꼬로, 예능인으로 전성기를 누리던 두 사람은 각자 물의를 일으키며 7년, 3년의 자숙으로 합쳐서 자숙만 10년을 했다. 탁재훈은 "난 그래도 신정환과 다르다"라며 "난 지금 음식을 먹어도 되지만 신정환은 아직 먹을 수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믿었던 대중을 실망시킨 점은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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