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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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임박' 블락비, 신곡 '몇 년 후에' 각종 음원차트 1위 석권

기사입력 2016.03.28 08:32

조은혜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1년 7개월만의 완전체 컴백을 앞둔 그룹 블락비가 28일 자정 리드싱글 '몇 년 후에'를 발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몇 년 후에'는 그동안 블락비가 보여준 색깔을 크게 벗어난 곡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1년 7개월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며 '감성' 이라는 새로운 무기를 꺼내든 것.

'몇 년 후에'는 이별을 맞이한 순간부터 혼자임을 서서히 깨달아가는 현재, 조심스레 예측되는 미래까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조금씩 변하고 있는 감정을 뚜렷한 기승전결로 표현한다. 이 감정을 충실하게 표현해 내는 건 블락비 멤버들의 몰입도다. 뮤직비디오에서도 우수에 찬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변신을 선언한 블락비 멤버들은 기존 곡에서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는 접어두고 감성적인 남자로 변신해 대중들의 심금을 울린다.

소속사 세븐시즌스 관계자는 "'몇 년 후면 잊혀질까' 라는 표현 안에 많은 의미를 숨기며 노래의 감성으로 설명하는 블락비의 매력은 그룹 자체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의하게 만든다. 블락비는 이미 음악적 능력을 인정받으며 스펙트럼이 넓은 그룹으로 평가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리드싱글 '몇 년 후에'를 통해서 블락비는 음원 강자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발휘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블락비는 오는 4월 2일과 3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공연형 아티스트로서 한 단계 또 성장하는 모습과 함께 "몇 년 후에"를 통해 보여준 감성까지 더하며 모든 장르를 소화하는 게 가능한 '뮤지션' 으로서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세븐시즌스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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