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9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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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여' 이윤기 감독 "전작 '멋진하루'와 이어지지 않아"

기사입력 2016.02.17 16:31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이윤기 감독이 전작 '멋진 하루'와 '남과 여'의 상관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는 영화 '남과 여'(감독 이윤기)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공유, 전도연, 이윤기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윤기 감독은 전작 '멋진 하루'와 '남과 여'의 연결에 대해 "우연의 일치인 것 같다"며 "'멋진 하루' 전도연 씨의 희수 역이 '남과 여'의 상민 역으로 갈 수는 없다. 우리끼리도 농담으로 그런 얘기를 했지만 캐릭터 자체가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이윤기 감독은  "모든 면에서 사람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 다른 식의 캐릭터 접근이 필요하다"며 "그런 것이 저나 배우 입장에서는 모험이다. 비슷하지만 다른 것을 시도한다는 느낌으로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기홍(공유 분)과 상민(전도연)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개봉은 오는 25일.


tru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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