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02 11:21 / 기사수정 2015.07.02 11:21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한국을 다시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2일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 서울에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감독 앨런 테일러)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주연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에밀리아 클라크가 참석했다.
영화 '라스트 스탠드'로 한국을 방문한 후 3년 만에 다시 내한한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이 자리에서 "좋은 아침입니다"라고 웃으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렇게 한국을 방문하게 돼 매우 기쁘다. 한국은 제가 여러차례 방문했었다. 영화를 위해서도 왔었고, 휴가를 위해 온 적도 있다. 또 캘리포니아 주지사로 있었을때 100명 이상의 기업대표와 함께 방문한 적도 있다"며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또 "다시 돌아올 수 있어 기쁘다. 에밀리아 클라크에게도 한국의 좋은 곳들을 소개해 주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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