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임원희가 유재석의 KBS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에 합류했다.
4일 KBS 측은 유재석의 새 프로그램으로 많은 화제를 낳고 있는 '나는 남자다'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재석을 중심으로 임원희와 노홍철이 양 쪽에 자리를 잡고 있다.
앞서 '국민 MC' 유재석과 노홍철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나는 남자다'에 뛰어난 재치와 언변으로 물오른 예능감을 선보이고 있는 임원희까지 합류하면서 시너지를 더 할 것으로 보인다.
'나는 남자다'는 일반적인 토크 프로그램이 아닌, 토크 안에 쇼를 가미한 새로운 '쇼+토크 버라이어티'를 선보일 예정이며, 쇼와 토크에 모두 능한 유재석의 장점을 이용해 새롭고 신선한 웃음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는 남자다'에는 유재석과 임원희, 노홍철 3명의 MC와 다양한 매력의 패널들이 출연하며, 수백 명의 남성 방청객들과 함께 조금은 특별한 남자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현재 KBS 홈페이지에서는 '남중, 남고, 공대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남성 관객들을 신청 및 모집하고 있다.
한편 '나는 남자다'는 오는 4월 첫 방송을 목표로 오는 19일 첫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사진 ⓒ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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