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를 바꿀 신기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미래를 바꿀 신기술 10가지를 공개한 가운데 누리꾼들도 관심을 보였다.
26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의 신기술 관련 글로벌 어젠다 위원회는 1월 다보스포럼에서 논의했던 결과를 분석해 미래를 바꿀 신기술들을 발표했다. 이에 포함된 신기술은 생각만으로 조작되는 컴퓨터인터페이스, 초경량 자동차, 소금물에서 금속을 추출할 수 있는 화학적 처리 공정 등이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트위터에 "암 치료법 이어 초경량 자동차까지 대박이다"(아이디 xy****), "그리 먼 미래가 아닌 것 같은데 궁금하다"(se*****)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미래를 바꿀 신기술 ⓒ WEF]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