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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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 '설마 진짜 배트로 축하를(?)'[포토]

기사입력 2013.05.08 22:5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SK가 13-12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9점 차 역전승은 두 차례 있었지만 10점 차 역전승은 처음이다.

9회말 생애 첫 끝내기 안타를 날린 SK 김성현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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