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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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녀석들' 이민우-이성재, 명세빈 아들 놓고 접전

기사입력 2013.02.17 22:05 / 기사수정 2013.02.17 22:05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민하나 기자] '아들 녀석들'에서 이민우와 이성재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1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아들 녀석들'에서는 태주(이민우 분)과 현기(이성재 분)가 인옥(명세빈 분)의 아들 다빈을 놓고 접전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태주는 인옥의 아들이자 자신의 친아들로 밝혀진 다빈을 찾아 학교에 갔다.

마침 다빈과 자신의 딸을 데리러 학교에 간 현기는 태주의 모습을 발견했다. 현기는 태주에게서 다빈을 떼어놓으려고 했으나 태주 역시 다빈의 손을 붙잡았다.

인옥이 태주와 현기에게 다빈의 친부가 태주임을 밝힌 후, 세 사람의 갈등이 심화된 반면 앞으로의 이야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아들 녀석들'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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