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이 종영소감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유이가 종영소감을 남겼다.
가수 겸 배우 유이는 8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를 통해 KBS 드라마 '전우치' 종영소감을 전했다.
유이는 "전우치가 끝이 났습니다. 끝까지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작품이었습니다"라고 적었다. 종영소감과 함께 촬영 현장에서 찍은 동료배우, 스태프 사진도 첨부했다.
유이가 출연한 '전우치'는 7일 24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그 뒤를 이어 '아이리스2'가 방송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유이 ⓒ 미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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