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9.13 19:15 / 기사수정 2012.09.13 19:46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일본의 한 주간지가 '빅뱅' 멤버 승리를 스캔들 대상으로 삼아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의 <프라이데이>는 지난 13일에 발매된 호에서 '빅뱅 V.I(승리의 일본 활동 이름)의 침대 사진과 성적 취향'이라는 자극적인 제목 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프라이데이>는 한 여성을 통해 이 사진을 제공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프라이데이>는 연예인이나 유명인의 사생활을 몰래 찍어 싣는, 파파라치 가십 잡지로 악명이 높다. 지난 1986년에는 일본의 유명 코미디언이자 영화감독인 기타노 다케시의 사생활을 보도했다가 기타노 다케시와 그의 동료들이 편집국에 난입해 기자들을 폭행하는 일을 겪기도 했다.
또 최근에는 아유미와 각트의 열애설을 파파라치 사진을 통해 보도하기도 했다. 이처럼 이 잡지는 일본 유명인은 물론이고 간간이 동방신기 등 한류 스타에 대해서도 사생활을 폭로해 관심을 끌었으나 오보로 확인되는 경우도 많아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는 일도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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