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태닝샵 방문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씨스타의 효린과 소유가 태닝샵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효린과 소유의 태닝샵 직찍' 등의 제목으로 두 사람이 태닝샵에서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과 소유는 섹시하게 그을린 피부를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어깨동무에 브이자를 그려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유독 검게 그을린 피부색을 가진 효린이 태닝샵을 방문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섹시미 발산이네", "효린 안 그래도 까만 편인데 왜 갔을까", "건강미 넘쳐 보인다", "더 까매지면 안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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