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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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김준현 대세 입증 "녹화 후 다시 광고 촬영"

기사입력 2012.07.03 23:59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대세임을 입증했다.

3일 방송된 KBS '승승장구'에 출연한 김준현은 "방금 광고 찍다가 왔다. 녹화 끝나고 다시 가야 한다"고 밝히며 대세임을 증명했다.

또한, 신보라 역시 다른 방송 일정이 있다고 말하며 인기를 입증하였으며, 이에 MC 이기광은 "김준현-신보라를 보니 '개그콘서트' 의 뉴아이콘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칭찬했다.

이어 이기광은 MC 이수근에게  "이쪽은 한물간 아이콘…"이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신보라, 김현준은 개콘 출연료 법칙에 대해 언급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준현-신보라 ⓒ K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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