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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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옥순♥영호 "딸이 늘 기다리던 동생 찾아와"…둘째 임신 발표 (홍아림)

기사입력 2026.06.27 11:14 / 기사수정 2026.06.27 11:14

조혜진 기자
28기 옥순 영호 가족
28기 옥순 영호 가족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옥순(이하 가명) 영호 부부가 임신을 발표했다.

26일 유튜브 홍아림 채널에는 '중대 발표합니다 | ep.8 임밍아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28기 옥순과 딸, 그리고 영호까지 세 사람은 함께 카메라 앞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옥순은 딸이 항상 "동생을 갖고 싶어 했다"고 밝혔다. 아율 양도 "동생은 12월에 태어난다"고 알렸다.

아이 둘의 아빠가 된 소감을 묻자 영호는 "아율이 동생이 생기다니 드디어 신생아 때부터의 육아에 대비해야 한다는 책임감, 기대감과 설렘이 있다"고 밝혔다. 

성별에 대해선 영호는 "아들이 있으면 어떨까"라고 했다. 옥순은 "아들이면 아들 하나, 딸 하나라서 좋고 딸이라면 (아율 양과) 자매가 되는 거라 그것도 좋다"며 성별은 상관없다고 강조했다.



영호는 "아율이가 그렇게 기다리던 동생이 찾아왔다"며 "옥순은 이렇게 사랑스러운 딸을 낳았던 검증된 사실이 있지만 저는 그런 경험이 없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안도를 하기도 했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영호는 "옥순이 그 좋아하는 맥주를 못 마신 지 몇 달이 돼 제가 대신 마셔주고 있다"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옥순은 "제가 아율이를 가졌을 때 20kg 쪘었는데 이번에는 도대체 몇 kg가 찔지 조금 조절을 해야겠다"며
"건강한 몸으로 출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28기 영호 옥순 부부의 둘째 태명은 아율 양이 정한 '별이'로, 출산 예정일은 오는 12월 2일이다.

한편, 영호와 옥순은 ENA·SBS Plus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최종커플이 됐다.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워오고 있던 옥순과 영호는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이들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친 뒤 5월 재혼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사진=유튜브 홍아림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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