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 장원영이 공개한 일상.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수수한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장원영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비행기 이모티콘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장원영은 비행기에 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창문을 열며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한 장원영의 비현실적인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장원영은 모자와 마스크 없이 맨 얼굴을 드러내고 있어 더욱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날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공항에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온 멤버들 사이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마친 후 광고하는 브랜드의 제품을 착용한 장원영의 모습이 화제가 됐다.
최근 장원영은 공항을 통한 출국 중 신원 확인 과정에서 포착된 모습으로 관심을 받았다.
마스크와 모자를 썼던 장원영은 신원확인 과정에서 마스크를 살짝만 내렸고, 재차 얼굴 확인을 부탁한 직원에 다시 한 번 더 마스크를 내렸다. 이후 장원영은 팔짱을 낀 채 기다린 후 직원에게 한 손으로 여권을 건네받은 모습으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영상에 대해 네티즌은 일반인과 달리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로도 통과시키는 모습에 대한 날 선 반응을 보였고, 민원 제기로도 이어졌다.
이와 관련 한국공항공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현장 요원 판단하에 사진과 일치하면 통과될 수 있다. 꼭 얼굴을 가리는 물품이 제거돼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요원 판단으로 추가 요구를 할 수도 있다. 현장 근무자의 확인 요청 방식은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다. 연예인 특혜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전한 바 있다.
이후 한국공항공사는 향후 홈페이지 게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여객 신분확인 절차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장원영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