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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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귀신 장면 안 무서운 뜻밖의 이유…"애쓰는 모습이 느껴져" (유병재)

기사입력 2026.06.23 20:05 / 기사수정 2026.06.23 20:05

'유병재' 유튜브에 출연한 배우 신민아.
'유병재' 유튜브에 출연한 배우 신민아.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신민아가 미디어 속 귀신이 무섭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23일 유튜브 채널 '유병재'에는 '[무딱싫] 꺄아아아악!!!! 구미호가 비명을 더 지름..ㅠ (w.신민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신민아는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 홍보를 위해 게스트로 '무딱싫'에 출연했다. '무딱싫'은 시청자들의 실제 공포 사연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공포 콘텐츠다.



신민아는 자신의 공포 레벨을 묻는 유병재의 질문에 "어릴 때는 '강시', '사탄의 인형' 이런 건 진짜 무서워했다. 너무 옛날이냐"고 웃음을 터뜨리며 "요즘에는 귀신 나오는 장면이 안 무섭다"고 고백했다.

신민아는 "약간 배우들이 애쓰는 모습이 느껴져서다. 노력하는 게 좀 보인다. 그게 무섭지 않다"며 배우로서 느낀 남다른 이유를 밝혔다.



이에 유병재는 "현장이 어땠을지 자연스럽게 상상이 되니까. 예를 들면 코미디언도 무대를 보면 웃기기보단 저걸 위해 어떤 과정이 있었을 거다 하는 게 더 공감되는 것처럼"이라고 공감을 표했다.

신민아는 "그렇다. 그게 앞선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사진= 유병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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