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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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까지 팔았다" 심수창, 재혼 바람 고백…오피스텔 월세 살이 공개

기사입력 2026.06.22 17:03 / 기사수정 2026.06.22 17:27

명희숙 기자
심수창
심수창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심수창이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22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은 '심수창, 다시 결혼하러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양상국이 만든 결혼 모임 '6등급 클럽'에 지원한 심수창의 모습이 담겼다.

양상국은 "한 번의 아픔이 있으신데 방송을 통해 사랑을 꿈꾸고 결혼하는 모습이 나가도 괜찮겠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앞서 심수창은 2018년 1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결혼 7년 만에 이혼했다.

이에 심수창은 "여기 나오기 전에 전 와이프한테 연락했다"며 "가서 잘됐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심수창은 재혼 후 자녀를 갖고 싶은 바람도 솔직하게 드러냈다.

그는 "원래 아이를 좀 빨리 갖고 싶었다. 자녀가 없기 때문에"라며 "후배들의 아들이 지명을 받아 프로 선수가 되는 걸 보면 더더욱 빨리 새로운 사랑을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양상국은 현재 심수창의 거주 형태가 월세라는 사실에 이유를 물었다.

심수창은 "자가가 있었다. 그런데 이혼하면서 많은 걸 내려놓았다"며 "다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겠다는 마음으로 집을 처분하고 작은 오피스텔에서 시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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