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KBS 1TV ' 아침마당'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2세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연예계 대표 15년 차 잉꼬부부 심진화, 김원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엄지인, 박철규 아나운서는 화제가 됐던 SNS 게시물을 언급했다.

심진화, 김원효 '아침마당' 출연
강재준, 이은형 아들의 돌잔치에서 찍은 사진으로, 심진화는 "저희 둘 다 아이를 너무 예뻐해서 사진을 올렸다. 그랬더니 저희를 온 국민분들이 응원해주시는 댓글이 너무 많이 달리더라"라고 말했다.
앞서 심진화와 김원효는 지난해 8월 2세 계획을 포기한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심진화는 "원래 둘 다 아이를 원해서 노력을 했지만 안 생기더라. 근데 또 둘이 산 지 15년이 됐다. 둘이 사는 것도 너무 재밌더라"라고 덧붙였다.

코미디언 부부 심진화, 김원효
만 46살이 된 심진화는 "물론 노력하면 될 수도 있지만, 둘이 살다 보니까 그것도 재밌다는 걸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원효는 "(특히) 어머님들이 저희를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마음에 사인을 하고 있으면 '좋은 데 알려줄게' 이러는 분들이 많으시다"라고 일화도 전했다.
심진화는 "'이제는 괜찮습니다'라고 말을 한 거다. 저희 둘이 행복하게 잘 살아보기로 했다"며 "안타깝게 보시고 그러지 않으셔도 된다. 행복하다"고 말을 이었다.
한편, 심진화와 김원효는 지난 2011년 9월 결혼했다.
사진 = KBS 1TV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