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3 19:41
연예

이호선, 생전 故옥희와 다정한 투샷…"목소리 아직 귀에 남아" 먹먹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22 11:36 / 기사수정 2026.06.22 11:36

장인영 기자
이호선 SNS.
이호선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이호선 상담가가 가수 고(故) 옥희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1일 이호선은 개인 계정에 "옥희 선생님을 녹화장에서 뵐 때면, 활력을 주고 건강을 준다며 열정의 몸짓으로 줌바를 보여주곤 하셨다"며 "MBC '기분좋은 날'에 함께 출연할 때는 늘 옆자리 짝꿍이셨다. 손 잡아주시고 늘 엄지를 척 올리며 '아주 잘 하고 있어'라고 말씀해주신 그 목소리가 아직 귀에 남아있다"고 적었다.

이어 "사랑 많은 옥희 선생님께서 오늘 소천하셨다"며 "한국 가요계 역사가 되고 사랑의 여인으로 우리에게 기억될 옥희 선생님, 깊은 존경과 그리움을 담아 옥희 선생님의 명복을 기도한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호선과 옥희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옥희의 생전 모습이 먹먹함을 안긴다.

한편 옥희는 지난 20일 경기도 수원의 한 호스피스 병동에서 신장암 투병 끝에 눈을 감았다. 향년 73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24일 오전 11시, 장지는 분당홈추모공원이다.

사진=이호선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