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민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신민아가 난데없는 임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는 사실무근으로 드러났다.
지난 15일 신민아는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의 언론 시사회와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오른 신민아는 신민아는 아이보리 컬러의 슈트 셋업과 블랙 원피스를 각각 선보였다. 통이 넓은 버뮤다 팬츠와 간결한 실루엣의 원피스가 눈길을 끌었다.
일각에서는 신민아의 살이 올랐으며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이어졌다. 그러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신민아의 임신은 사실무근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민아
신민아가 임신설에 휩싸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신민아는 김우빈과 결혼 전 진행된 디즈니+ 홍콩 행사에서 통이 넓은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두 사람의 결혼 발표가 갑작스러웠던 데다, 신민아는 살이 오른 듯한 모습을 보여 혼전임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신민아 소속사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혼전임신은 절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디즈니+ 행사에 참석한 신민아
누리꾼들은 "뭐만 하면 임신설", "억측이 심하다", "과도한 추측은 자제해야", "조명, 화장에 따라 달라 보일 수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해 12월 김우빈과 10년 간의 공개 연애 끝에 결혼했다. '눈동자' VIP 시사회 포토월에 김우빈이 등장해 신민아를 공개 응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신민아가 출연하는 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