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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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춘식이 에어벌룬·치킨 조기 소진…카카오게임즈 '배틀그라운드' 캠퍼스 행사 흥행

기사입력 2026.06.02 12:00 / 기사수정 2026.06.02 12:00

유희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대학 축제 현장에서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팬들과 직접 만났다.

카카오게임즈는 '배틀그라운드' 오프라인 행사 '캠퍼스 치킨 드랍 VOL.2'를 성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립대학교, 28일부터 29일까지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각각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는 '배틀그라운드'와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체험 부스와 이벤트 공간이 마련됐다.

대형 춘식이 에어벌룬과 게임 콘셉트를 반영한 공간 연출로 방문객의 시선을 끌었으며, 포토존과 체험형 이벤트도 곳곳에 운영됐다. '순발력 파밍', '에임 회피', '블루존 탈출' 등 미션 이벤트도 열려 참가자들이 달성 개수에 따라 치킨과 한정판 굿즈 등 각종 보상을 받았다. 날씨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양일 합산 5,000여 명이 부스를 찾았다.

서울시립대학교 행사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이 미션 이벤트에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고,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행사 첫날에는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몰려 치킨 물량이 조기 소진됐다. 응원 게시판에는 시험, 취업, 연애 등 다양한 소원과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며 현장 참여 콘텐츠로도 호응을 얻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대학 축제 현장에서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이용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학가를 무대로 한 게임사의 오프라인 행사가 새로운 이용자 접점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사진 = 카카오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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