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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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 세 딸 이어 후원 남학생 공개 "기부·후원·입양 모두 같은 단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02 11:08 / 기사수정 2026.06.02 11:08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진태현이 후원 중인 육상 선수를 공개했다.

2일 진태현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저희 부부가 방과후 훈련을 후원하는 육상 선수 남학생이다"라며 운동 중인 한 육상 선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진태현은 "여러 이유로 아내와 제가 그리고 도움을 많이주는 트레이너 선생님이 학생의 미래를 위해 조금이나마 돕고자 나누고 있습니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그는 "저희 부부가 학생들, 양딸들을 품고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이유에 대해 아직도 여러 말들이 많다"며 "저희도 살다보니 사랑을 나눔에 실수도 하고 배우기도 하면서 그렇게 살아간다. 그래도 저희의 물질을 나누고 중요한 시간을 나누어주면서 밝은 미래를 그려주려 엄청 노력한다"고 이야기했다.

"저 사진처럼 아이들의 노력과 삶에 응원을 부탁드린다"는 진태현은 "세상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정상적인 환경에서 생활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많다. 저도 그런 적이 있었다. 저희 부부에겐 기부, 후원, 입양 모두 같은 단어"라고 밝혔다.

이어 "사랑과 나눔에서 시작한다. 그러니 저희가 끝까지 잘 해내길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해 2019년 첫째 딸을 입양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어 2024년에는 경기도청 소속 마라토너 한지혜 양을 비롯해 간호사를 준비 중인 예비 간호사를 양딸로 맞이했음을 밝힌 바 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일 방송하는 SBS '동상이몽2'에 한지혜 양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입양 딸 등 세 딸을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내비쳐 온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는 또 한 번 후원 중인 남학생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팬과 네티즌은 "두 분을 보며 사랑을 배웁니다", "진태현과 박시은의 선한 영향력", "정말 대단하다. 존경합니다", "천사가 따로 없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들 부부의 선행에 응원을 표하고 있다.

사진= 진태현, SBS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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