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1 12:23
연예

'권상우♥' 손태영 "미국 살아도 영어 안 늘어…외국인 며느리·사위, 안 만나야죠"

기사입력 2026.06.01 11:13 / 기사수정 2026.06.01 11:13

조혜진 기자
손태영
손태영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손태영이 미국 생활 중 겪는 영어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베테랑 엄마 손태영이 오랜만에 갓난아기를 안으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손태영의 여러 5월 일상이 담긴 가운데, 그는 지인인 영어선생님과도 만났다. 선생님은 손태영에게 과제를 주면서 "영어가 정말 쉽지 않고 안 는다. 근데 자꾸 써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손태영은 "자주 써야 되는데 여기(뉴저지) 커뮤니티가 한국 분들이 많으니까 안 써도 살 수 있다. 근데 아이들 학교를 가거나 이러면 영어가 필요하지 않냐. 해놓으면 좋은데, 안 느는 게 문제다. 안 쓰니까"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선생님은 "영어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은 연애밖에 없다"고 말했고, 손태영은 "다시 태어나면"이라고 반응했다. 또 그는 "아니면 뭐 며느리나 사위가 혹시나 외국인이면 안 만나야겠다"라며 "며늘아 오지 말거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손태영은 자녀의 제2외국어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한 뒤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진짜 언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선생님은 "그냥 막 섞어서 써라"고 조언하며 용기를 북돋았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이다.

사진=유튜브 Mrs. 뉴저지 손태영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