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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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지인 잃었나…"믿기지 않아, 꿈에 나와달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6.01 05:10

정민경 기자
신봉선 계정
신봉선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먹먹한 인사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지난 31일 신봉선은 자신의 계정에 "너를 만나고 집으로 가는 이순간에도 믿기지가 않아..."라며 착잡한 심경이 담긴 글을 넘겼다.

이어 "잘 가. 나중에 나중에 우리 만나자. 넌 진짜 든든하고 멋진 친구였다"라며 누군가에게 보내는 듯한 메시지를 남겼다.

그러면서 "가끔 꿈에 나와주라. 만나서 신나게 놀자"라고 덧붙여 먹먹함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부산역 전경이 담겼다. 



구체적인 사연이나 상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진심 어린 작별 인사에서 깊은 그리움과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편 신봉선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사진=신봉선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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