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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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체질상 이석이 약하게 붙어 있다고"…이석증 재발 후 근황 (자유부인)

기사입력 2026.05.28 21:47 / 기사수정 2026.05.28 21:47

'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한가인이 오랜기간 고생했던 이석증 재발을 고백해 화제된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신기한 물건이 쏟아지는 한가인 냉장고 최초공개! 취향 제각각 다섯 식구는 뭘 먹고 살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한가인은 친정 엄마와 함께하는 냉장고를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가인은 냉장고를 소개하던 중 영양제를 먹어 모두의 관심을 끌었다.



그는 "정확히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는데 이석에 좋다고 하더라. 제가 이석증이 다시 도지지 않았나"라고 운을 뗐다.

앞서 한가인은 지난 4월 둘째를 출산한 후 3년간 시달린 이석증의 재발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당시 "2년 괜찮았다. 그냥 이석증이 나았다. 그런데 그저께 아침에 일어나는데 침대가 360도로 한 여섯 바퀴 돌더라. 그날 완전 겁 먹었다"며 자신의 몸 상태를 이야기했다.



한가인은 이석증 증세가 생긴 후 바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가인은 "병원 다녀보니 체질상 이석이 되게 약하게 붙어있고 잘 떨어진다고 하더라. 그래서 먹고 있는데 마음의 위안인지 괜찮은 거 같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한 이석증에 대해 응원의 마음을 전한 네티즌들의 댓글이 언급되자, 한가인은 "왜냐면 이석증이 진짜 일어나면 침대가 360도 돌아가는 것처럼 느껴지니까"라며 어지러움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사진= 자유부인 한가인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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