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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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몸·정신 과부하 왔다"...연극 막공 앞두고 휴식 결심

기사입력 2026.05.14 15:37 / 기사수정 2026.05.14 15:37

이유림 기자
진서연 계정
진서연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진서연이 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임을 밝혔다.

14일 진서연은 개인 계정을 통해 "억지로 일으켜서 운동하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진서연은 모자와 운동복 차림으로 산책 겸 운동에 나선 모습이다. 수수한 민낯에도 건강미 넘치는 분위기와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정신을 과부하로 쓰니 몸이 사리는 느낌"이라며 "이렇게 몸과 정신이 과부하가 온 적은 없었다"라고 최근 느끼는 몸의 변화를 털어놨다.

오는 17일 연극 '그의 어머니' 마지막 공연을 앞둔 진서연은 "이번 작품 끝나면 절절히 아무것도 안 해야지. 스스로에게 약속해!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마"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서연은 현재 연극 '그의 어머니'에서 가해자의 엄마 브렌다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영국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작품에서 그는 아들의 범죄로 인해 일상이 한순간에 무너진 어머니의 심리적 붕괴와 사회적 시선을 밀도 있게 그려내고 있다.

'그의 어머니'는 영국 극작가 에반 플레이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범죄를 저지른 미성년자 아들을 둔 어머니가 겪는 심리적 붕괴와 사회적 시선을 담아낸 만큼, 진서연 역시 고난도 감정 연기를 소화하며 큰 에너지를 쏟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진서연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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